안녕하세요. 이스트나인입니다.

2026년부터, 저희는 사세 확장에 따른 인재 채용을 2026년부터 적극적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창업 후 1년 정도는 기존에 운영, 관리하던 서비스에 주력하던 시기였고, 이탈 멤버가 없었기 때문에 채용을 준비하는 분들이 이스트나인의 관련 정보를 찾기란 굉장히 어렵고, 찾더라도 파편화 된 정보나 제대로된 내부 정보를 알 수 있는 정보가 없으셨을 겁니다.

이 노션 페이지는 좀 더 캐쥬얼하지만, 내부의 정보를 공유 드리고, 예비 지원자 분들이 저희와 핏이 맞는 분들이 지원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가볍게 준비해보려 합니다.

Q1. (주)이스트나인은 일하는 입장에서, 어떤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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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아직 "완성된 회사"는 아닙니다. 저희는 2024년 말에 사업자를 내어 현재 약 1년이 조금 넘은 법인 사업자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스트나인은 서비스는 잘 굴러가고 있는데, 그걸 더 잘 굴리기 위한 사람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서비스나 솔루션을 개발하고 시장에 출시했고, 그 결과 누적 20만 명 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쓰는 서비스를 경험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팀은 아직 작아요. 그러다 보니 한 사람이 꽤 넓은 범위를 커버하게 됩니다.

좋은 점은, 그만큼 내가 한 일이 바로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업무 스콥이 넓고 자유롭습니다. 다만 그만큼 역량을 갖추고 남의 일이 아닌, 내 일과 같은 책임감도 있으면 더 할 나위 없습니다.

분위기는 수평적입니다. 기존 이스트나인 구성원은 10명이 채 되지 않지만, 모두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구성원은 모두 연령대가 젊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어리다고, 회사가 동아리 같거나, 그러진 않아요. 분위기도 가벼운 분위기는 아니죠. 그래서 새로오시는 분들이 여러 스타트업에서 경험하고 좋았던 경험이나 분위기를 저희 회사에 입혀주길 바라는 것도 솔직하게 있습니다. 저희도 정말 지금보다 더 스타트업 느낌으로 회사 분위기를 바꿔 일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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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지금 채용 하시려는 사업개발/PMㆍPO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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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 포지션을 뽑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대표님이 너무 바빠요.

대표님은 개발자 출신이기도 하신데,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보수, 관리까지 실무 영역의 범위도 넓고 이미 깊게 관여하고 있어서, 기획이나 관리, 프로덕트 운영 쪽은 역량 있는 지원자 분께 맡기고, CEO의 업무인 비즈니스와, 개발 쪽의 실무에만 집중하고 싶어 하시네요.

이스트나인의 서비스 중 큰 대표적인 2개를 나열하자면, ‘아우라비즈’,’리뷰모아’가 될 수 있겠는데요. 아우라비즈는 이미 시장에 안착했고, 메인 플레이어로 봐도 될 정도로 안정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내부에 마케팅 팀은 없지만, 마케팅을 도와주시는 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죠.

이스트나인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서비스가 잘 굴러갈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되고, 리뷰모아는 이제 막 시작했지만, 비즈니스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무엇을 해야 서비스가 잘 될 지 고민해보면 좋을 솔루션입니다.

두 서비스 모두 실무적으로는 대표님과 이사님, 그리고 마케팅을 도와주는 분과 긴밀하게 일을 하시게 될 거에요.

지원을 고려 중이신 여러 분들은 사업개발이나 PO, PM의 역할은 잘 알고 계실테니 자세한 설명은 pass하고, 채용 공고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팀장급으로 뽑는 이유는, 단순히 실행만 하는 게 아니라 방향을 같이 잡아줄 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표 혼자 모든 걸 결정하는 구조에서 벗어나서, 서비스 관련 의사결정을 함께 나눌 파트너를 찾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저희가 서비스를 앞으로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거든요. 그 때 아우라비즈의 PO(PM), 리뷰모아의 PO(PM) 등 세부적으로 실무자를 꾸려볼 생각이 큽니다. 그래서 처음에 5년 이상의 리드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실 분을 채용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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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이스트나인은 어떻게 일하나요?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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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는 마곡 엠스퀘어 라는 건물 6층에서 사무실 2개를 빌려 쓰고 있습니다. 근무 시간은 10시~18시, 주 5일입니다. 아쉽게도 재택 근무와 같은 선진 스타트업 문화는 아직 없네요.

마곡역에서 매우 가까워, 지하철에서 내려 사무실 6층까지 뛰어 가면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에요. 그러나 강남, 홍대, 성수처럼 스타트업이 잔뜩 모여 있는 1티어 지역은 아니기도 합니다. 구성원이 파주나 인근에 거주를 하여 마곡쪽에서 우선 시작하게 됐어요.

회의는 많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 모여서 짧게 치고 빠지는 스타일이에요. 긴 보고 자리나 형식적인 주간 회의보다는, 메신저로 공유하고 꼭 필요한 것만 대면으로 이야기합니다.

팀이 작다 보니 직무 경계가 유연한 편입니다. 기획하는 분이 데이터 직접 뽑아보기도 하고, 마케터가 서비스 개선 의견 내기도 해요. "그건 제 일이 아닌데요"보다 "제가 도울 수 있는 게 있을까요?"가 더 잘 맞는 분위기입니다.

가장 중요한 직장인들의 휴식 시간은 점심은 식대를 제공하고, 사무실에는 커피나 음료 다과 정도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큰 스낵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화려함 보다는 실속이 있죠. 화려하고 이미 갖출 걸 다 갖춘 회사를 찾고 계시다면, 저희와 맞진 않으실 거에요. 저희는 아직 크게 성장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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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이스트나인에서 성장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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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잘 갖춰진 스타트업이나 대기업에서 일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이나 커리어 패스 같은 건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저희는 부족하거나 없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준비해야 되고, 우선 순위에 따라 결정될 거 같아요.

저희는 초기 스타트업이 가지고 있는 폭발적인 성장에서 오는 성장통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경력이 15년 이상 되신 분들한테는 엄청난 챌린지가 되실 수도 있겠네요. 이 글을 쓰는 제가 대표님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딱 리드급을 수행할 수 있는 분이 오셔서 체계도 잡고, 제안도 하고, 방향성도 설정해서 총괄 팀장이나, 그 이상으로 성장할 욕심이 있는 분이 잘 맞으실 거 같네요. 나중에 프로덕트 단위로 팀원도 관리해야 될 시기가 오게 될 테니까요.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걸 즐기는 분, 빠르게 배우고 싶은 분에게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안정적인 루틴과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분에게는 맞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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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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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다 일하는 방식을 더 봅니다.

끝까지 해보는 사람이요. 아이디어를 내는 건 누구나 하는데, 그걸 실제로 만들어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해봤는데 안 됐어요"가 아니라 "이렇게 바꿨더니 됐어요"를 말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숫자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요. 감으로 "이게 맞는 것 같아요"보다, 데이터 보고 "이래서 이게 맞는 것 같아요"를 말하는 분입니다. 틀렸을 때 데이터 앞에서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도 포함해서요.

같이 잘 되려는 사람이요. 내 성과만 챙기는 것보다 팀 전체가 잘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분입니다. 저희 팀이 작아서, 한 명이 이쪽저쪽 도와주는 게 실제로 큰 차이를 만들거든요.

그리고 선진 스타트업의 문화를 잘 이식해주실 수 있는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아직 그런 경험이 부족해서, 좀 어색하거든요. 있어빌리티와 같은 게 아닌, 정말 필요한 선진 문화가 장착되면 좋겠습니다. 판교어 같은 문화를 말하는 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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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투자는 받으셨나요? 앞으로 투자 계획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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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외부 투자는 받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서비스 매출로만 운영해왔어요. 투자 없이 여기까지 온 게 어떻게 보면 자랑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그만큼 작은 팀이구나"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투자를 받는 다는 것 자체가 좋은 서비스고 장래가 있다는 평가가 될 수 있지만, 지나치게 투자로 모든 평가 잣대가 이루어지면 안되고, 좋은 서비스와 안정적이고 잘 성장하고 있다면, 굳이 투자를 받을 필요가 없죠. 저희가 그런 상황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구요.

다만 사업이 확장되는 시점에 필요하다면 투자를 검토할 수 있고, 지금도 관련해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투자 유치가 곧 성공의 지표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성장을 위한 수단으로서는 충분히 고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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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진짜 안정적인 회사인가요? 갑자기 없어지거나 하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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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표님이 아니라, 솔직하게 이 질문은 대표님이 작성해주시면 좋을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럴 일은 없을 거 같네요. 그러나 중요하기도 하죠.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솔직한 답은 이겁니다. 현재 서비스는 매출이 나고 있고, 외부 투자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투자금이 떨어지면 문 닫는 구조가 아니라, 고객이 계속 쓰는 한 서비스가 유지되는 구조예요.

아우라비즈와 리뷰모아 모두 실제 고객이 매달 비용을 내고 쓰는 구독형 서비스입니다. 자리도 잘 잡혀 있고, 안정적인 구간에 들어왔어요. 저희가 업계에서 꽤 괜찮거든요.

물론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대기업처럼 "10년 뒤에도 이 회사가 있을 거야"를 100% 보장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일하시면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은 거의 없을 것이란 게 제 생각입니다.

불안하신 부분은 대표님께 커피챗에서 편하게 물어봐 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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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월급, 4대보험 이런 기본적인 건 다 되나요? 솔직한 연봉 테이블도 궁금한데요?